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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막했습니다. 선수촌 없는 숙소 운영 문제는 물론 운영상 부실 논란도 여전히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개회식에서 기수로 나선 김동용 조정 국가대표 선수는 경기장 미완공 문제로 첫 경기가 3일 연기돼 이틀 만에 두 종목을 결승까지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며 하소연했습니다. 나고야 현장에 나가 있는 SBS 김태원 기자가 아시안게임 현장 곳곳을 누비며 취재했습니다. 나고야 체크인 네 번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취재 : 김태원, 영상취재 : 김세경 양현철,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김복형, 제작 :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