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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

손근영 국장

입력 : 2026.09.20 08:28


▲ 3라운드 단독 선두 김민선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민선이 5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김민선은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뽑아내며 5언더파를 쳤습니다.

합계 8언더파로 1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선 김민선은 내일 마지막 라운드에서 시즌 2승과 함께 통산 3승에 도전합니다.

지난달 제주삼다수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올린 장은수가 합계 7언더파로 김민선에 1타 뒤진 2위에 자리했습니다.

오는 30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아마추어 국가대표 양윤서는 버디 7개에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공동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양윤서는 드라이버 샷 비거리 279야드를 기록하는 등 줄곧 공격적인 플레이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KLPGA 통산 20승의 박민지와 미국 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황유민도 중간 합계 6언더파 공동 3위 그룹에 합류해 마지막 날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홍진영은 파3, 13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고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