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청
경기 파주시청 소속 과장급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파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시청 공무원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밤 9시 40분쯤 파주의 한 아파트단지 안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아 주차된 차 3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차가 주차된 차들을 들이받고 다닌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습니다.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어디서부터 음주운전을 했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파주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