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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네팔에 발생한 대홍수로 1천438명이 사망하고, 5천639명이 실종(9월 15일 기준)됐습니다.
이어 네팔 정부가 발표한 경제적 피해·손실액은 약 3조 6천억, 이를 되돌리는 데에는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약 6조 3천억 원이 든다고 전해졌는데요.
개발도상국인 네팔이 산업혁명 이후 이때까지 배출한 온실가스 양은 고작 0.01%에 불과합니다.
이번 대홍수의 원인 중 하나로 '지구온난화'가 지목되는 건 네팔에게 상당히 억울할 겁니다.
그래서 네팔 정부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손실과 피해 대응 기금(FRLD)'에 약 2천만 달러의 지원금을 요청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구성 : 이세미, 편집 : 이기은, 디자인 : 조승현, 내레이션 : 소환욱, 제작 : 지식콘텐츠IP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