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이음 캐시백 포스터
인천 지역화폐 이음카드를 사용하면의 사용액의 10%를 적립환급해주는 캐시백 사업이 오늘(18일)부터 재개됐습니다.
캐시백 비율은 도서 지역인 강화·옹진군 15%, 그 밖의 지역은 10%로, 추석 연휴가 포함된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 월 결제 한도는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두 배 확대됩니다.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는 월 결제 한도 50만 원에 캐시백 10%가 유지됩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취임 이후인 지난 7월 중순 "올해 인천이음 예산이 바닥났다"며 캐시백을 중단했다가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국비 확보를 거쳐 2개월 만에 재개 결정을 했습니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소비가 많아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캐시백 혜택을 집중하면서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에게는 기존 캐시백에 5% 추가 혜택을 줘 물가 안정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사진=인천이음카드 플랫폼 갈무리,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