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벚꽃동산' 2024년 서울 초연 공연
전도연, 박해수가 출연하고 사이먼 스톤이 연출한 연극 '벚꽃동산'이 성공적으로 뉴욕에 입성했습니다.
2024년 서울에서 초연된 벚꽃동산은 홍콩과 싱가포르, 호주 애들레이드에 이어 해외 투어 종착지인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현지시각 16일 개막했습니다.
1200여 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26일까지, 총 11회 공연되는데 이미 전석매진을 기록했고, 개막일 공연에는 현지 관객들의 기립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전도연이 맡은 여주인공이 뉴욕에서 살다 돌아온 인물로 설정되어 뉴욕이 여러 차례 언급되는 점도 현지 관객들의 관심을 더욱 높였습니다.
LG아트센터가 제작한 '벚꽃동산'은 안톤 체호프의 동명 희곡을 연출가 사이먼 스톤이 현대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다시 창작한 작품입니다.
(사진=LG아트센터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