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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부터 퇴직연금으로도 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할 수 있게 됐는데요.
첫 청약부터 많은 자금이 몰렸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청약에서 DC형과 IRP 등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1천435억 원이 들어오며 흥행했습니다.
일반 청약까지 합치면 9월 전체 발행 예정액인 2천300억 원을 넘어섰는데요.
퇴직연금으로 살 수 있는 개인투자용 국채는 현재 10년물과 20년물입니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복리 방식으로 이자를 받을 수 있지만, 중도 환매하면 가산금리와 복리 혜택은 적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