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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로 변한 사람들…'국중박 분장놀이' 내일 결선

이강 기자

입력 : 2026.09.1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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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유물을 눈으로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유물이 되어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문화유산으로 분장하고 사진을 찍거나 퍼포먼스를 펼치는 새로운 박물관 놀이가 인기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내일(19일) '국중박 분장놀이 전국편' 결선을 여는데요.

참가자들은 반가사유상이나 금동대향로 등 마음에 드는 유물을 직접 골라 의상을 만들고 퍼포먼스까지 선보입니다.

올해는 전국에서 275개 팀, 643명이 참가했고, 권역별 본선을 거친 25개 팀이 내일 결선 무대에 오릅니다.

유물을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재현하고 즐기는 방식으로 박물관을 즐기는 모습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