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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 비중이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인 이상 기업 601곳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요.
올해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답한 기업은 전체의 61%였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2%p 감소한 수치입니다.
지급 방식은 정기상여금으로만 지급한다는 응답이 65%로 가장 많았습니다.
추석 휴무 일수는 4일이 76.5%로 가장 많았는데요.
올해 추석은 24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공휴일에 일요일인 27일이 붙으면서 나흘간 연휴가 이어집니다.
5일 이상 쉰다는 기업은 14.2%였고요, 3일 이하 쉰다는 기업도 9.3%나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