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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트레일러 올라타 버텨야…'이색' 자동차 경기

고희경 기자

입력 : 2026.09.1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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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셨다면 주목해 보시죠.

도파민을 제대로 끌어올리는 이색 자동차 경기가 미국에서 펼쳐졌습니다.

출발 신호가 떨어지자 자동차들이 쏜살같이 달려 나갑니다.

미국에서 펼쳐진 이색 레이싱 대회 현장입니다.

그런데 이 경기, 그저 빠르게 달리기만 해서는 우승할 수 없다는데요.

앞서 달리는 대형 트레일러를 따라잡아 차량째 그 위에 올라타야 하고, 또 올라탔으면 달리는 트레일러 위에 차를 세운 채 최대한 오래 버텨야 합니다.

차들이 엉키고 튕겨 나가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바닥으로 떨어지거나, 뒤집히는 사고도 속출하는데요.

하지만 관객들은 위험천만하지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carbon_video, 유튜브 @Carbon_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