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 화물차 화재
오늘(16일) 저녁 7시쯤 충남 천안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부근에서 17톤짜리 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충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타이어 펑크로 인해 갓길에 정차한 트럭에서 시작된 불이 약 25분 만에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30대 남성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지만, 트럭 외벽 일부가 그을리는 피해가 난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배터리 등 택배 물품이 들어 있던 트럭 적재함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송영훈 씨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