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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한탄강 초등생 7명 물에 빠져…6명 구조, 1명 실종

김민정 기자

입력 : 2026.09.16 17:05|수정 : 2026.09.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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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늘(16일) 낮 3시 8분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 7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이들이 한탄강에 빠진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장비 11대와 인력 32명을 동원해 이 중 6명을 구조했습니다.

물에 휩쓸린 나머지 1명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아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하굣길에 즉흥적으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기 위해 강에 들어간 걸로 알려졌습니다.

아이들이 놀던 곳은 수심이 2m로 깊어지는 곳도 있어 수색 당국이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취재 : 김민정, 영상편집 : 김혜주, 썸네일 : 육도현, 제작 :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