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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남자 농구 대표팀이 요르단을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대회 준우승팀 요르단을 완벽하게 압도했습니다.
'에이스' 이현중이 3점 슛 6개를 포함해 28점을 몰아치며 이번 대회 우리 팀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이정현과 변준형 유기상 이우석까지 네 명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3경기 연속 100점을 돌파하며 4강에 진출한 대표팀은 모레(18일) 이란-바레인전 승리 팀과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