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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남자축구 카타르전 선봉…양현준·엄지성도 출격

서대원 기자

입력 : 2026.09.15 19:12|수정 : 2026.09.15 19:14


▲ 김명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 나서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06년생 유럽파 김명준(헹크)을 공격 선봉에 세웁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 대표팀은 잠시 후 오후 7시 30분부터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리는 카타르와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 선발 명단에 공격수로 김명준을 포함했습니다.

엄지성(스완지시티)과 배준호(스토크시티), 양현준(셀틱)이 2선을 구성할 것으로 보이고, 주장 이기혁이 이승원(이상 강원)과 중원에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비진에는 김지수(브렌트퍼드), 최석현(울산), 신민하(강원), 배현서(경남)가 포진하고, 골키퍼 장갑은 김준홍(수원)이 낍니다.

우리나라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3개국이 경쟁하는 조별리그 D조에 속한 우리 팀은 오늘 카타르에 이어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습니다.

SBS는 잠시 후 7시부터 우리나라와 카타르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생중계합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