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히아 엘벡도르지 전 몽골 대통령(왼), 조현 외교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늘(15일) 서울에서 차히아 엘벡도르지 전 몽골 대통령을 만나 사형제 등 인권 관련 사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엘벡도르지 전 대통령은 국제사형제반대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방한했습니다.
조 장관은 한국이 1997년 이후 사형을 집행하지 않고 있으며 유엔 총회와 인권이사회 등 국제무대에서도 사형제 관련 결의에 찬성해오고 있다며 관련 정책과 현황을 소개했습니다.
엘벡도르지 전 대통령은 한국의 인권 분야 노력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국이 인권 증진에 지속해서 기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외교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