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9월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의 정권 수립 기념일 78주년에 즈음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축전을 보낸 데 대해 답전을 보내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5일) 공개된 어제자 답전에서 오늘 북러 두 나라가 "위대한 동맹사의 새 전기를 멈춤 없이 써나가고 있다"면서 러시아와 공동 사업을 전면적으로 확대 심화시켜 나가려는 "나와 정부의 의지는 의심할 바 없이 확고부동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나라의 안전이익과 국제적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오늘의 성전에서 로씨야련방의 승리를 굳게 확신하면서 친애하는 당신과 형제적 러시아인민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