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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이 소집됐습니다.
번트를 대다가 코를 다쳤던 김도영 선수는 대활약을 다짐했는데요.
특히 이제 번트는 안 대겠다고 하네요.
코뼈 수술 나흘 만에 어제(13일) 복귀해 3안타 쇼를 펼친 김도영 선수, 오늘은 코 보호대도 차지 않고 대표팀에 합류해 공수 대활약을 장담했습니다.
[김도영/야구대표팀 내야수 : 수비를 해보기도 했는데 괜찮은
느낌 받았고, 전혀 문제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분간 번트는 절대로 대지 않겠답니다.
[김도영/야구대표팀 내야수 : 보는 사람마다 왜 번트를 대냐고 많이 얘기를 했는데, 올해는 번트는 안 댈 것 같고.]
대표팀은 내일 첫 훈련, 목요일 연습경기를 가진 뒤 금요일에 나고야로 떠납니다.
(영상취재 : 최대웅, 영상편집 : 하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