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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내용을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뉴스헌터스>'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SBS <뉴스헌터스> 월~금 (
18:50~19:50)
■ 진행: 김종원, 윤태진 앵커
■ 대담: 김규리 (SBS 사회부 기자), 이경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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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4만 팔로워'를 거느린 '젊은 여성 사업가'인 척하며 명품백을 싸게 판다며 사기를 벌인 박 모씨.
여성 사진을 프로필에 걸어 놓고 사람들을 현혹한 박 씨는, 사실 성별을 속인 남성이었습니다.
박 씨에게 속아 돈을 보낸 피해자만 50여명, 피해액은 45억원에 이릅니다.
그런데 박 씨는 구속영장 실질심사 당일 갑자기 잠적해 버렸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어이없게 피의자를 놓쳐버린 걸까요? 피해액 변제는 이뤄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