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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그때 그 장면] 일본이 단단히 벼르던 '설욕전'…35km부터 '독주' 시작한 몬주익의 영웅

양현이 작가

입력 : 2026.09.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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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황영조는 마라톤 경기에서 2시간 11분 13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땄습니다.

원폭 투하 장소인 평화공원에 골인해 2년 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로 '몬주익의 영웅' 칭호를 얻었던 감격을 재현하며 온 국민에게 큰 기쁨을 안겼습니다.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홍진영,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