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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다음 달 내한…새 영화 '디거' 홍보 차원

고희경 기자

입력 : 2026.09.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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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할지 도와줘. (벌써 다 아는데요.) 팩트만 아는 거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새 영화 '디거'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습니다.

다음달 2일, '디거'를 연출한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과 내한하는데요.

지난해 5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으로 한국을 방문한 지 1년 5개월 만이고, 이번이 무려 13번째 내한입니다.

이번에도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국내 관객과 만날 계획입니다.

영화 '디거'는 꼰대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석유 시추 시설 때문에 전 세계가 재앙을 맞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석유업계 거물 록웰을 연기한 톰 크루즈는 흰머리와 주름, 불룩하게 배가 나온 모습으로 색다른 연기를 선보입니다.

(화면출처 : Warner Bro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