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MBC 신임 사장에 이성주 iMBC 이사 내정

장선이 기자

입력 : 2026.09.13 20:03


▲ 이성주 MBC 사장 내정자

MBC 신임 사장에 이성주 iMBC 이사가 내정됐습니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오늘 이사회를 열고 이 내정자와 전동건 전 울산MBC 사장 등 최종 후보 2명을 대상으로 면접 평가를 진행한 뒤 투표를 통해 이 내정자를 차기 사장으로 선정했습니다.

이 내정자는 내일 열리는 MBC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공식 선임되면 3년 임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 내정자는 1995년 MBC에 기자로 입사했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이후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미디어기획국장을 거쳐 2024년부터 iMBC 경영이사를 지냈습니다.

이번 MBC 사장 선임 절차는 개정 방송법에 따라 150명으로 구성된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가 후보자 4인의 정책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후보 2인을 이사회에 추천했습니다.

(사진=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 생중계 갈무리,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