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KLPGA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에서 박보겸 선수가 막판 역전극을 펼치며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박보겸 선수, 첫 홀 그린 밖 러프에서 친 칩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며 공동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이후 박보겸과 유서연의 치열한 선두 경쟁이 펼쳐졌는데, 박보겸이 마지막 9개 홀에서 모두 파를 지켜낸 반면, 유서연이 14번 홀 보기에 이어 16번 홀에서 2미터짜리 파 퍼트를 놓치며 승부가 기울었습니다.
한 타 차 리드를 끝까지 지킨 박보겸이 통산 4승째이자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에서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문도엽이 일본의 스나가와에 2타 차 뒤진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