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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음주 상태로 도로 달리다 '쾅'…모녀 병원 이송

임지현 기자

입력 : 2026.09.13 18:45


▲ 부산 남부경찰서 전경

술에 취한 20대 운전자가 부산 한 교차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다가 추돌 사고를 냈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10시 반쯤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부산 남구 문현교차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다가 옆 차로 그랜저 차량과 부딪힌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그랜저 차량에 타고 있던 모녀인 50대 여성과 70대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