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최고의 동반자"라며 양국의 지방정부 간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에서 열린 '한-우즈벡 지방정부 협력 포럼'에 참석해 이러한 내용의 축사를 했다고 재경부가 13일 전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지방 균형발전이 우리 경제의 생존 전략인 상황에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방정부 간 협력을 논의하는 이 자리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역의 강점을 살려 그 지역에서만 가능한 '대체 불가능한 협력'을 만들어 내고, 이러한 지역 주도의 성공 모델이 양국의 협력을 한층 더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 다양한 정책금융을 연계하여 적극 지원하고, 기업과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포럼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의 경제협력 확대 및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이 공동 주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