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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야간 산행하던 동호회원들 말벌에 쏘여 병원 이송

정지연 기자

입력 : 2026.09.13 11:32


▲ 119

오늘(13일) 새벽 1시 34분쯤 전북 진안군 진안읍 옥녀봉 인근에서 야간에 등산하던 동호회원들이 말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은 '등산하다가 벌에 쏘였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부종, 호흡 곤란 등 증상을 보이는 30대 여성 등 6명을 구조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야외 활동 전 주변에 벌집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며 "벌집을 발견할 경우 직접 제거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뒤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