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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 선수가 샬케 데뷔전에서 날카로운 패스로 쐐기골을 도왔습니다.
덕분에 승격팀 샬케는 감격의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
'이적 마감일' 극적으로 샬케에 합류한 황희찬이 데뷔전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후반 교체 투입된 황희찬은 팀이 2대1로 쫓기던 추가 시간, 오른 측면을 파고든 자신에게 공이 오자 곧바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배달해 뵈버의 쐐기골을 이끌어냈습니다.
황희찬의 첫 도움에 힘입어 우니온 베를린을 3대1로 누른 승격팀 샬케는 시즌 첫 승이자 1부리그에서 3년 만의 승리를 맛보며 원정 팬들과 기쁨을 만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