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 (자료사진)
같은 당 소속 구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은 최근 강제추행 혐의로 손 전 대변인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손 전 대변인은 2023년 2월 인천시 남동구 한 주점에서 같은 당 소속 여성 구의원 A 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A 씨의 고소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 씨와 동석자 진술 등을 토대로 손 전 대변인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손 전 대변인은 경찰 조사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