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대3 남자 농구대표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이 그에 앞서 국제농구연맹(FIBA) 23세 이하(U-23) 월드컵에 나섭니다.
오늘(11일)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은 15일부터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2026 FIBA 3대3 U-23 월드컵에 출전합니다.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은 8월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FIBA 3대3 유스 네이션스리그 중앙·동아시아 지역 대회에서 종합 1위에 올라 U-23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3대3 U-23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미국, 리투아니아, 아르헨티나, 중국과 D조에 들어간 한국은 16일 리투아니아, 미국, 18일 아르헨티나, 중국과 연이어 맞붙습니다.
이번 대회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 마지막 국제 대회로, 대표팀으로선 전술과 조직력을 점검할 기횝니다.
U-23 선수가 출전하는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남자부 경기는 오는 21∼25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인근 특설 코트에서 열립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