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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중국을 제외한 세계 시장에서 인도된 전기차가 1년 전보다 30.5% 증가했습니다.
순수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를 합쳐 모두 543만 4천 대입니다.
중국을 포함한 전체 글로벌 시장의 성장률 6.3%보다 훨씬 높아, 전기차 성장의 무게중심이 중국 밖으로 옮겨가는 흐름이라고 분석입니다.
그룹별로는 폭스바겐이 74만 대로 1위를 지켰고, 테슬라는 67만 7천 대로 2위, BYD는 59만 4천 대로 3위였습니다.
현대차그룹은 24.8% 증가한 44만 1천 대를 기록했지만, BYD에 밀려 지난해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내려갔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시장은 77% 증가한 111만 4천 대였습니다.
반면 북미는 친환경차 세액공제 종료 등의 영향으로 22.7% 감소한 79만 대에 그쳤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