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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대놓고…현직 서울고법 판사 음주운전 걸렸다

이기영 에디터

입력 : 2026.09.11 09:36|수정 : 2026.09.11 10:40


▲ 서울고등법원

현직 판사가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서울고법 A 판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판사는 어제(9일) 오전 6시쯤 서울 서초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판사를 검거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A 판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음주 측정을 마친 뒤 A 판사를 귀가시켰습니다.

추후 A 판사를 소환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