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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의 손흥민 선수가 '골대 불운'에 막혀 2경기 연속 골엔 실패했지만, 선제골에 발판을 놓으며 팀의 7경기 만의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나흘 전, 8경기 만에 골 침묵을 깼던 손흥민은 초반부터 뉴욕 골문을 거세게 두드렸는데요, 이런 적극적인 시도가 선제골로 이어졌습니다.
전반 21분, 개인기에 이은 왼발 슛이 골키퍼에 막힌 뒤 골문 앞으로 흐르면서 테리의 결승골로 연결됐습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면서 양 팀 최다인 8개의 슈팅을 몰아쳤는데요.
회심의 왼발 슛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면서 2경기 연속 골엔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슈팅 수에서 15대 8로 크게 앞선 LA FC는 종료 직전 지브의 쐐기골을 보태 2대 0으로, 7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양기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