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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아침 선선함을 넘어 서늘하게 느끼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실제로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15.8도로 어제 아침보다 4도가량이나 기온이 낮았습니다.
낮에는 서울의 기온 23도로 9월 말에서 10월 초에 해당하는 기온이 나타나겠고요.
정읍의 낮 기온은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곳들이 많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가벼운 외투 챙기셔서 체온 조절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남부와 제주를 중심으로는 순간적으로 초속 15m 내외의 강풍이 불어들 때 있겠습니다.
동해상과 남해상, 그리고 제주 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높게 일겠고요.
당분간 동해안과 남해안, 그리고 제주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너울성 파도가 강하게 밀려들겠습니다.
지역별 낮 기온 자세히 보겠습니다.
대전의 낮 최고 기온 25도, 부산은 26도 예상되고요.
태백은 낮 기온 20도 아래에 머물며 서늘하겠습니다.
일요일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만 비 예보가 나와 있고요.
그 밖의 지역은 당분간 대체로 하늘에 구름만 많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