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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족공원 추석 연휴 성묘 혼잡 최소화…봉안당 개방 8시→6시로 앞당겨

송인호 기자

입력 : 2026.09.09 16:53|수정 : 2026.09.09 16:57


▲ 인천가족공원 찾은 성묘객들

추석 연휴 인천 가족 공원을 찾는 성묘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이 추진됩니다.

인천시는 연휴 기간 가족공원 내 모든 시설을 정상 운영하고 24일부터 26일에는 봉안당 개방 시간을 오전 8시에서 6시로 앞당길 예정입니다.

추석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에는 운구 차량을 제외한 일반 차량의 가족공원 진입을 전면 통제하는 대신 당일 가족 공원 내·외부를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운행해 이용객 불편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또 주차난 해소를 위해 24일부터 2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에는 인근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합니다.

공공 장사 시설인 인천가족공원에는 화장장과 묘지, 봉안당, 수목장 등 22만기의 장사시설이 조성돼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