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제물포구 항동7가 컨테이너 야적장 트레일러 운전자 끼임 사고
인천의 한 야적장에서 컨테이너와 트럭 사이에 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9일) 오후 1시 40분쯤 인천시 제물포구 항동7가 야적장에서 컨테이너 운반 업무를 하던 70대 남성이 컨테이너와 트럭 사이에 끼었습니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야적장 크레인이 컨테이너를 들어올리다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컨테이너를 고정시키는 잠금 장치가 해제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경찰은 또, 야적장 운영사 등을 상대로도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인천소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