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지난달 17일, 경남 거제시의 한 아파트 옹벽 아래 공영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이 빗물에 침수됐습니다. 약 6m 높이의 옹벽 배수구에서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져 차량을 덮쳤고, 결국 지난 1일 폐차까지 하게 됐다는데요.
제보자는 배수구 관리에 문제가 있었다며 아파트 측에 피해 보상을 요구했지만, 아파트 측은 보상이 어렵단 입장입니다. 차량을 덮칠 만큼 많은 물이 쏟아진 배수구는 왜 주차장 바로 위에 설치돼 있었던 걸까요.
(취재 : 김희정,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류지수,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모닝와이드 3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