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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요즘에 외국인들도 김치 정말 좋아해서 직접 담그기도 하는데 한 외국인이 올린 영상에 걱정이 쏟아졌다고요.
한 외국인이 최근에 자신의 SNS에 직접 담근 김치를 유리병에 담아서 발효 중이라면서 영상을 올렸는데요.
영상을 보면 병 안에서 거품이 계속 올라옵니다.
작성자는 2.5일 동안 성공적으로 발효된 김치의 모습과 소리라며 마트에서 파는 김치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탄산 느낌이 있다고 자랑했습니다.
영상은 조회 수 500만 회를 넘기며 화제가 됐는데 정작 누리꾼들의 관심은 엉뚱한 곳으로 향했습니다.
'병이 터질 것 같다', '플라스틱 통으로 바꿔야 한다', '김치 수류탄이 될 수도 있다'는 반응이 이어진 것인데요.
실제로 김치는 발효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밀폐된 용기 안의 압력이 높아질 수 있는데요.
이에 작성자는 매일 가스를 빼주고 때로는 하루에도 여러 번 빼준다며 누리꾼들을 안심시켰고 며칠 뒤에는 지금까지 만든 김치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는 후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 엑스(X) @DhalgrenMarqu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