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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내용을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뉴스헌터스>'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SBS <뉴스헌터스> 월~금 (
18:50~19:50)
■ 진행: 김종원, 윤태진 앵커
■ 대담: 배상훈 (프로파일러), 이경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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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국인 유학생 여성을 자신의 주거지로 불러 살해한 뒤 잔인하게 시신을 훼손해 전국 곳곳에 유기한 중국인 '정창성'(31세). 정창성은 범행 후 피해자인 척 여장을 하는가 하면, 먼 곳까지 이동해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폐기하는 등 수사기관을 교란하려는 시도까지 했는데요. 정창성은 대체 왜 피해자를 살해하고 극도로 잔인하게 시신을 훼손했는지, 훼손된 시신을 전국 각지에 유기한 이유는 무엇인지, 사이코패스 검사에서는 어째서 사이코패스가 아닌 것으로 나왔는지, 꼬리를 무는 의문점을 짚어봅니다. 또 '정창성을 본국으로 송환해 사형시키자'는 중국 네티즌들의 주장이 실현 가능한 것인지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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