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넣고 기뻐하는 마인츠 선수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이재성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에서 뛰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리그 1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이재성은 오늘(7일)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르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분데스리가 2라운드 함부르크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3대 0으로 앞선 후반 38분 필리프 티츠의 추가 골을 도왔습니다.
이재성의 전진 패스를 받은 티츠가 골 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올 시즌 이재성의 리그 첫 도움이자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VfB 크리쇼와 경기에 이은 공식전 2호 도움입니다.
이재성은 팀이 4대 0으로 앞선 후반 43분 오토 루오피와 교체됐습니다.
마인츠는 전반 19분 셰랄도 베커르의 선제 결승 골을 시작으로 5골을 몰아쳐 5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시즌 첫 승을 올리며 1승 1무를 기록한 마인츠는 5위(승점 4)로 올라섰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