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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 중 9건…전세 재계약 4,683만 원 올랐다

이강 기자

입력 : 2026.09.0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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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알찬뉴스입니다.

전세 재계약 4,683만 원이 올랐다는 거예요.

서울에서 전세 사시는 분들 많잖아요.

최근 전세 재계약 10건 중 9건의 보증금이 이만큼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아파트 전세 재계약 중에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약 88%가 보증금이 올랐습니다.

2년 전보다 평균 4,683만 원, 약 9% 상승한 겁니다.

반면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한 경우에는 임대료 인상 폭이 5% 이내로 제한되기 때문에 평균 2,744만 원이 올랐다는데요.

서울의 주거 부담 이렇게 수치로만 봐도 만만치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