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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수가 중국 마스터스에서 손쉽게 우승을 차지하며 3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올해 승률은 98%까지 올라갔습니다.
준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를 잡은 일본의 신성 미야자키에게 안세영은 세계 최강의 위용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완벽한 속임 동작으로 상대를 수차례 무릎 꿇리는 등 2게임 초반 8연속 득점에 성공했고, 회심의 공격을 무위로 돌리는 수비 실력도 일품이었습니다.
결국 13경기 연속 2대 0 완승을 거둔 안세영이 대회 3연패에 성공했습니다.
최근 33연승, 올 시즌 49승 1패로 98%라는 경이적인 승률을 기록 중인 안세영은 내일(7일) 귀국해 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을 준비합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