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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시동 걸렸는데 안 보인다"…70대 선장 심정지 구조

안희재 기자

입력 : 2026.09.06 13:05


▲ 태안 만대항 자료화면

충남 태안에서 70대 어선 선장이 바다에 빠졌다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오늘(6일) 오전 7시 20분쯤 충남 태안군 만대항에서 "배에 시동은 걸렸는데 선장이 안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수색에 나선 해경은 40여 분 만에 배 근처 해상에서 79살 선장 A씨를 구조했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낚시 기록 등을 토대로 A씨가 출항을 준비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