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한 의원에 붙어있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안내
초등학생과 영유아를 중심으로 독감 환자가 늘면서 최근 의심환자 수가 지난해 같은 시기의 2배를 웃도는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표본감시 결과 올해 35주 차 독감 의사환자 분율은 1천 명당 13.3명으로 전주의 9.2명 대비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6.4명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입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세입니다.
특히 7∼12세 36.5명, 1∼6세 22.6명으로 초등학생과 영유아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원급 의료기관 호흡기환자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도 12.3%로 증가세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11.7%로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