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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고장이 나서 버릴까 고민했던 장난감 혹은 물건들 무료로 고쳐주는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열리는 '새활용 페스티벌'인데요.
행사장에 물건 가져가면 장난감, 옷, 신발, 책, 안경, 다섯 분야의 수리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무료로 고쳐준다고 합니다.
또,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새 주인에게 넘기는 경매, 또 아이들이 직접 장난감과 책을 사고파는 중고 장터도 마련이 됩니다.
물건을 버리는 게 아니라 다시 쓰게 하는 것, '업사이클'이라고도 하죠.
재활용이 아니라 '새활용' 페스티벌입니다. 기억을 하면 좋겠네요.
(화면출처 :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