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수 전역이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합니다. 관광업계도 한마음으로 나서서 친절한 도시 만들기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KBC 박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여수엑스포역 앞에 위치한 한 호텔입니다.
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객실과 편의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여수 00호텔 대표 : 많은 관광객들이 좀 더 편하게 머무르고 가실 수 있도록 위생이라든지 친절 교육이라든지 만반의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식당도 분주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정직한 가격과 신선한 식재료,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마음가짐도 굳게 다집니다.
[김상미/여수 00식당 주인 : 섬박람회가 여수에서 열린다고 해서 엄청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외부인도 많이 오시고 할 건데 최대한 좋은 서비스와 친절로 맛있는 음식으로 보답하려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광객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택시기사들도 친절·안전운전을 약속했습니다.
[최향섭/택시기사 : 여수에 놀러 오신 분들을 위해서 안전하고 잘 쉬었다 가시게끔 다시 또 오게끔 최대한 잘하겠습니다.]
주요 관광지와 박람회장을 안내하는 관광도우미 역할에도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자원봉사자 900여 명도 행사장 안내와 교통, 통역 등 현장 곳곳에서 손님들의 길잡이가 돼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2012세계박람회 이후 14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지금 여수는 손님맞이 준비로 도시 전체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박명신 KBC)
KBC 박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