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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베를린과 함께 3대 국제 영화제로 불리는 베니스국제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조금 전 개막식에서는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평생 공로상을 받았는데요.
최우수작품상인 황금사자상을 노리는 영화는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을 포함해 모두 21편입니다.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룩백' 등과 경쟁하는데요.
이 감독의 영화가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은 2002년 '오아시스' 이후 24년 만입니다.
이 감독은 주연을 맡은 설경구, 전도연 씨 등과 함께 레드카펫에 설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출처 : 넷플릭스 코리아, 메가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