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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선관위 특검보 5명 임명…수사 채비 본격화

권란 기자

입력 : 2026.09.01 23:39


▲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의 특별검사보 진용이 꾸려졌습니다.

특검팀은 이재명 대통령이 박혁, 김은정, 김상천, 권근환, 김진우 변호사 등 5명을 특검보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혁 특검보는 서울지검 검사와 창원지검 검사 출신이고, 김은정 특검보는 김은정 특검보는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으로 부산지검 검사를 지냈습니다.

김상천 특검보는 국가안보기술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검사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로 근무했고, 권근환 특검보는 경찰대와 성균관대 로스쿨을 졸업한 뒤 서울지방경찰청 경감과 서울중앙지검 검사, 전주지법 판사를 지냈습니다.

김진우 특검보는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위원과 대한변호사협회 윤리이사 등을 지냈습니다.

특검팀은 각 특검보의 전문성과 경력 등을 고려해 수사 분야별 업무를 분담하고 오는 7일부터 특검 업무를 개시해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