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입장하며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준비에 나섰습니다.
김 후보자는 서울 종로구 사직로 적선현대빌딩 5층에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을 꾸려 청문회 준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 후보자는 모레(3일) 오전 9시 30분 사무실로 처음 출근하면서 간단한 지명 소감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범준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인사청문회 준비단장으로 전체 과정을 이끌고, 서경원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이 총괄팀장을, 최태은 법무부 대변인이 공보팀장을 각각 맡을 예정입니다.
지원단은 신상팀, 질의답변팀, 행정팀으로 구성됐습니다.
김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인 지난달 31일 "70년 만의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대한민국에 잘 안착하게 하는 게 (장관 임명 시) 가장 시급한 소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