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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해안에서 공격받은 러시아 국적 화물선이 흑해를 표류하다 튀르기예의 한 해변에 좌초됐다고 튀르기예 데미로렌 통신(DHA)이 8월 30일 보도했습니다.
길이 108m의 이 선박(OMSKIY-107)은 이스탄불 실레 지구의 알라칼리 해변에 좌초되었습니다.
해안에서 접근하는 선박을 목격한 사람들은 즉시 현지 당국에 연락했고, 이에 따라 터키 해안경비대가 신속하게 대응했다고 DHA는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튀르키예에 좌초된 러시아 선박과 관련한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류지수 / 디자인: 이정주 / 출처: X (@themaritimenet, @bayraktar_1love) , UNITED24 Media / 제작: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