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공연 1만 원 할인권 22만 장을 오늘(1일)부터 배포합니다.
문체부는 국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5월 1차 할인권을 배포한 데 이어 추가로 할인권을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할인권은 오늘부터 네이버예약, 놀(NOL), 예스24, 타임티켓, 티켓링크 등 5개 온라인 예매처별로 1인 2매 선착순으로 발급됩니다.
발급받은 할인권은 공연일이 11월 30일까지인 공연에 한해 사용할 수 있고, 사용 가능 분야는 연극, 뮤지컬, 클래식, 국악, 무용 등이며 대중음악과 대중무용은 제외됩니다.
할인권은 1주일 단위로 운영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월요일 밤 12시까지 할인권을 발급받고,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됩니다.
문체부는 또 지역 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비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제외) 공연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1인 2매 추가로 발급합니다.
비수도권 문예회관에서는 고령층(55세 이상),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 초중고 단체 관람객 대상으로 현장 할인도 실시합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