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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하고, 대규모 농축산물 할인 지원에 나섭니다.
정부는 오늘(1일) 국무회의에서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하고 배추와 무, 사과·배, 소·돼지고기 등 농축임산물과 명태·오징어 등 수산물을 합쳐 성수품 18만 3천 톤을 시중에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평시 대비 1.6배 수준입니다.
또 1천 30억 원을 투입해 농축수산물은 최대 50%, 라면과 빵 등 가공식품은 최대 64% 할인 지원합니다.